삼양식품 영업이익 40% 급증…해외 성장이 먹히나
한국 주요 식품기업들의 3분기 실적이 해외 판매 성장 여부에 따라 엇갈릴 전망이다. 삼양식품은 미국·중국 중심의 수출 고성장으로 영업이익이 4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롯데웰푸드·오리온·농심도 해외 법인의 탄탄한 성장으로 증익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CJ제일제당은 식품·물류 부문의 원가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8.5% 감소할 것으로 관측된다. 불닭 등 한국 식품의 해외 인기가 시애틀 지역 식품업체들의 사업 확대 기회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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