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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실은 트럭 I-5서 화염, 타코마 교통마비

금요일 오전 타코마의 I-5 북쪽 방향에서 바나나를 운송하던 세미트럭이 화재로 수 시간 교통 혼란을 빚었다. 새벽 5시 20분경 트레일러 후미에서 불이 난 이 사고로 운전자는 안전하게 탈출했으나, 타이어와 브레이크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는 I-5의 오른쪽 3차선을 장시간 차단했다. 워싱턴주 순찰대는 정확한 원인 규명이 진행 중이며, 인근 거주자와 교통 이용자들의 우회 경로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