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외면하고 종이신문만…중서부 신문사가 살아남은 이유
일리노이주 페리카운티의 지역 신문 Perry County Weekly-Press는 웹사이트를 폐쇄하고 페이스북 활용을 최소화하는 극단적 선택으로 수익성을 확보했다. 발행인 제프 에거트는 온라인에 주요 기사를 올리면 인쇄본 판매가 급감한다는 점을 깨닫고 오프라인 중심 전략으로 전환해 경영난에 시달리는 지역 신문들 사이에서 흑자를 유지하고 있다. 대부분 매체가 디지털 전환에 집중하는 흐름과 달리 이 신문의 성공은 독자층이 인쇄신문을 구독하는 지역 공동체에서 전통 방식이 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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