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 임차인 조합과 협상 강제…워싱턴주 첫 시도
타코마가 11월 투표에서 임대인에게 임차인 조합과의 협상을 의무화하는 주민발의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워싱턴주 최초이자 샌프란시스코 이후 미국에서 두 번째 사례로, 저임금 및 중산층 임차인들이 높은 공과금과 주택 비용으로 인해 조직화되는 추세를 반영한다. 임대인 단체는 소송 위험을 이유로 반대하며 대규모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시애틀 지역 임차인들에게도 향후 유사 규제 도입 가능성을 시사하는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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