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목록으로

워싱턴 11월 투표서 백만장자세 폐지 등 3개 안건 추진

보수진영 정치활동위원회 '렛츠고 워싱턴'이 11월 선거에 올릴 3개 주민발의안 중 가장 주목할 것은 올해 3월 통과된 백만장자세(연소득 100만 달러 이상 가구에 9.9% 부과) 폐지 안건이다. 이 세금은 보육·의료·교육 등에 연 13억 달러를 지원하는데, 폐지될 경우 저소득층 세금환급과 공교육 등 정부 서비스가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워싱턴 주민들의 세 부담과 사회서비스 정책이 큰 선거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