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빈필, 베토벤으로 나눈 음악 대화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오스트리아 빈 필하모닉이 25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을 협연했다. 투간 소키예프의 지휘 아래 피아노와 오케스트라가 마치 대화하듯 주고받는 연주로 베토벤의 시적이고 온화한 작품세계를 표현했다. 이어 브람스 교향곡 2번과 슈트라우스의 춤곡 3곡을 앙코르로 선보이며 '빈필 사운드'라 불리는 벨벳 같은 음색을 인상깊게 전달했다.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오스트리아 빈 필하모닉이 25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을 협연했다. 투간 소키예프의 지휘 아래 피아노와 오케스트라가 마치 대화하듯 주고받는 연주로 베토벤의 시적이고 온화한 작품세계를 표현했다. 이어 브람스 교향곡 2번과 슈트라우스의 춤곡 3곡을 앙코르로 선보이며 '빈필 사운드'라 불리는 벨벳 같은 음색을 인상깊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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