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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하중 견디는 아연 배터리 개발…구조체·전력 동시

인하대 강태준 교수 연구팀이 미국 스탠퍼드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하중을 견디면서 동시에 전기를 저장할 수 있는 아연 기반 구조전지를 개발했다. 이 기술은 기존 배터리와 달리 건설 자재처럼 기능하면서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어 건축물이나 운송 수단의 무게를 줄일 수 있다. 차세대 에너지 저장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향후 전기차나 드론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