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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항공, 워싱턴주 직원 125명 감원

연료비 급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알래스카 항공이 전사적으로 200명을 감원하며, 이 중 125명이 워싱턴주 직원이다. CEO는 현 상황이 지속되면 올해 최대 7억 달러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며 비용 절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감원 대상은 전체 직원의 1% 미만이며, 현장 직원은 제외되고 11월 13일 최종 근무일 이후 12월 31일까지 급여와 퇴직금을 지급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