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목록으로

한국 이주배경인구 5.4%로 급증…10년뒤 10명 중 1명

한국의 외국인, 귀화자, 이민자 2세 등 이주배경인구가 지난해 10만 명 가까이 증가해 전체 인구의 5.4%에 달했다. 통계청 추정에 따르면 2030년에는 이 비율이 10%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의 인구 구성이 다문화·다민족 사회로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시애틀과 같은 다문화 지역에서 생활해온 교민들도 모국의 이런 변화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