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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인 폭력의 외면과 분노…다큐멘터리로 기록하다

한인 영화제작자 켈리 총이 아시아계 미국인을 향한 폭력과 트라우마를 다룬 다큐멘터리 '눈에 띄지 않음과 분노'를 완성했다. 10세에 미국으로 이민한 총은 뉴욕에서의 일상적 인종차별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학자이자 20년 이상 대학 교수로 활동하면서 이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팬데믹 이후 반아시아 인종차별이 심화되자 협력자 팀 디페페와 함께 다큐멘터리 제작에 착수해 아시아계 커뮤니티의 대응과 변화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