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파동에 흔들리는 메인州…공화당 낙승 확실했는데 '박빙'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캐나다와 국경을 맞댄 메인 주가 격전지로 변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캐나다 관세 정책으로 메인 주의 목재·펄프·제설용 소금 등 주요 수출품이 타격을 받자, 공화당 수전 콜린스 상원의원의 낙승이 불투명해졌고 민주당 트로이 잭슨 후보와의 경쟁이 박빙으로 변했다. 민주당 진영은 관세로 인한 난방유 80% 인상 등 생활비 상승을 강조하며 공세를 펼치고 있으며, 미국 성인 64%가 '트럼프 관세가 너무 멀리 나갔다'고 응답할 정도로 대중적 반발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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