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트 사이 11월 3일 폐쇄, 한인 등산객은 테네리프로
워싱턴주 자연자원부가 11월 3일 시애틀 인근 인기 등산로 마운트 사이의 트레일헤드 주차장을 평탄화 작업으로 하루 폐쇄한다. 연 10만 명이 찾는 워싱턴주 최고의 등산 코스로 알려진 곳이지만, 인근 테네리프와 리틀 사이 트레일헤드를 통해 같은 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인 산악회와 주말 등산객들이 자주 찾는 코스인 만큼 일정 확인이 필요하며, 겨울로 접어들면서 마운트 베이커·레이니어 등 산악 지역도 시즌 폐쇄가 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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