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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45억 달러 사상 최대 수주잔고 기록

보잉이 3분기 매출 242억 달러, 순손실 1억 1600만 달러로 적자폭을 크게 줄이며 긍정적인 영업현금흐름을 보였다. 737 MAX 7·10 인증 취득과 미 해군 6세대 전투기 개발 수주 등 주요 이정표를 달성했으며, 총 수주잔고가 745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에버렛 공장의 신규 737 MAX 북라인이 7월 가동을 시작해 월산 47대 목표로 증산에 나서는 등, 시애틀 지역 항공우주 산업의 핵심 기업인 보잉의 실적 개선은 현지 일자리와 경제에 긍정적 신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