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백만장자세 폐지안 I-645, 교육·복지 130억달러 삭감 위기
워싱턴주 하원 재정위원회 의장이 올해 통과된 백만장자세(연소득 100만달러 이상에 9.9% 세금)를 폐지하려는 주민발의 645호(I-645)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I-645 통과 시 주 예산에 130억달러 규모의 구멍이 생겨 교육, 의료, 보육, 노인·장애인 서비스 등이 대폭 축소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 워싱턴주 세제는 저소득층이 최대 13.8%를 내는 반면 상위 1%는 4.2%만 내는 역진적 구조이며, 백만장자세는 연 100만달러 이상 버는 소수에만 해당해 99%의 주민에게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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