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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통제로 갇힌 가정폭력 생존자, 구세군이 돕는다

시애틀 지역 가정폭력 피해자들을 돕는 구세군(The Salvation Army)은 피해자들이 겪는 가장 큰 장벽이 경제적 통제라고 지적했다. 금전 관리를 빼앗긴 피해자들은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자금이나 저축금이 없어 관계를 끊기 어려운 악순환에 빠진다. 구세군은 안전 계획, 법률·주택 지원, 임시 주거 등 두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피해자들은 킹카운티 가정폭력 핫라인(206-737-0242) 또는 DVHopeline.org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교민 중에도 문화적 차이나 신분 문제로 고통받는 가정폭력 피해자들이 있을 수 있으니 이같은 지역 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